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위해선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는 먼저 키워드 리서치가 선행되고, 키워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키워드 리서치를 마치고 얻은 결과를 콘텐츠의 어디에 위치시켜야 검색엔진 최적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깃 키워드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타깃 키워드란?
키워드는 콘텐츠의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단어나 표현입니다. 검색엔진에 입력하는 단어를 “검색 쿼리” 혹은 “검색어”라고 부릅니다. 타깃 키워드란, 키워드 중에서도 검색엔진 상위 랭킹을 이루기를 목표하는 목표 키워드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검색엔진에서 제품이나 정보를 검색할 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특정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정보를 더 얻기 위해서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검색어를 통해 트윈워드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신 여러분들처럼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은 입력된 검색 쿼리(검색어)와 가장 관련 있다고 판단한 웹 콘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타깃 키워드를 콘텐츠의 올바른 위치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람처럼 포스트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키워드를 찾아내고 해당 사이트의 주제를 파악합니다.
검색엔진은 어떤 콘텐츠를 분석함에 있어서, 포스트의 전체적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특정 위치에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검색엔진이 콘텐츠의 내용을 이해하기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면 키워드에 맞는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검색 사용자 여러분의 콘텐츠를 쉽게 발견하게 되고, 자연스레 웹사이트의 오가닉 트래픽이 증가할 수 있겠죠.
지피지기면 백전 불태라는 말처럼 키워드를 입력하기에 앞서 어떤 키워드를 타깃 키워드로 선택할지에 대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타깃 키워드를 선택하기 위해선 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검색 사용자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타깃 키워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키워드를 선별하려면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나, 사용자의 의도가 반영된 롱테일 키워드 위주로 선별하는 것이 좋은데요, 트윈워드 아이디어즈(Twinword Ideas)와 같은 키워드 툴을 이용해 키워드 리서치를 하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 리서치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시다면 광고주를 위한 키워드 리서치 가이드 포스트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키워드의 올바른 위치는?
콘텐츠에 딱 맞는 타깃 키워드 선별했다면 이제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할 차례입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선별한 타깃 키워드를 어디에 적용해야 할까요?
검색엔진을 위한 키워드 위치가 여러 곳 있지만 저희가 추천하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Headings(주제) / Subheadings(소주제) 태그
- 본문(Content)
- 이미지 대체 텍스트(Image Alt Text)
- 제목 태그(Title Tag)
- URL
- 메타 디스크립션
- 앵커 텍스트(Anchor Text)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깃 키워드를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지만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이고, 검색엔진에서 더욱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키워드를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세요. 좋은 콘텐츠 없이 타깃 키워드만 여기저기 배치하는 것은 검색 사용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구글 페널티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1. Headings (주제) / Subheadings (소주제) 태그
타깃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기에 좋은 첫 번째 위치는 주제(Headings) 와 소주제(Subheadings) 태그입니다. 주제(Headings) 와 소주제(Subheadings) 태그란 HTML상에서 쓰이는 <h1>, <h2>, <h3> 태그를 말합니다. <h1> 태그는 대부분의 경우 웹사이트에서 독자에게 보이는 제목에 적용하며 <h2>, <h3> 태그는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태그별 크기 차이입니다.
<h1>twinword.co.kr</h1>
<h2>twinword.co.kr</h2>
<h3>twinword.co.kr</h3>
타깃 키워드를 <h1>, <h2>, <h3>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검색엔진이 각 부분 별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주요 키워드를 꼭 <h1> 태그 (주제 태그) 뿐 아니라 <h2>, <h3> 태그(소주제) 안에도 자연스럽게 입력해보세요.
2. 본문 (Content)
다음 위치는 Content 입니다. 콘텐츠 내용 전반적으로 메인 키워드를 적절히 배치시키면 검색엔진은 콘텐츠 주제가 해당 키워드들과 관련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본문에서 타깃 키워드를 사용할 때 중요한 점은 글의 문맥과 흐름에 어긋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콘텐츠 본문을 작성하면서 타깃 키워드를 배치할 때는 검색엔진에 맞게 콘텐츠를 최적화하면서도 항상 해당 포스트를 읽는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키워드를 사용하면 단기적으로는 검색엔진이 콘텐츠를 상위 노출시킬 수 있겠지만 콘텐츠 자체가 읽는 사람 보기에 형편없는 포스트라면 SEO 키워드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땐 검색 사용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할 수 없는 콘텐츠는 검색 사용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검색엔진은 독자가 해당 콘텐츠에 불만족한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채 검색엔진 결과에서 하위 랭킹 또는 색인 제외 조치 될 수 있겠죠.
항상 독자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임을 잊지 마세요. 키워드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한다면 키워드 스터핑 페널티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 스터핑을 피하면서 또한 문맥을 자연스럽게 하기가 너무 어렵다면 LSI 키워드와 같은 유의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덧붙이자면 본문(Content)과 주제/소주제 태그에 동일한 키워드가 너무 자주 등장하면 키워드 스터핑 페널티를 받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워드를 배치시킬 때에는 문맥에 맞으면서, 너무 과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동일한 키워드를 페이지 전체 단어의 2.5%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관련 포스트: 키워드 스터핑으로 인한 페널티를 현명하게 피해가는 방법
3. 이미지 대체 텍스트 (Image Alt Text)
이미지 대체 텍스트(Alt Text)는 검색엔진 상위 랭킹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한 검색은 콘텐츠를 찾기 위한 검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찾기 위한 이미지 검색도 포함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포스트에 사용하는 이미지 또한 타깃 키워드를 이용해 최적화해야 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깃 키워드를 이미지에 어떻게 적용해야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것일까요?
이미지 대체 텍스트(Alt text)는 검색엔진에게 이미지를 설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는 다르게, 검색엔진에게는 이미지의 내용에 대해 직접적인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검색엔진이 이미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한다면 검색 사용자에게 해당 이미지를 노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겠죠.
이미지 대체 텍스트는 검색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시각 장애를 가진 검색 사용자에게 이미지 내용을 전달하거나 인터넷이 느려 이미지가 로딩되지 않을 때 검색 사용자들에게 이미지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두 예시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img src=”IMG-1234.jpg” alt=”photo”>
<img src=”IMG-1234.jpg” alt=”twinword-ideas-keywords-suggestion-result-page”>
두 예시 중 어떤 대체 텍스트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두 번째인데요, 두 번째 예시처럼 대체 텍스트에 타깃 키워드를 포함하면서 해당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타깃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4. 제목 태그 (Title tag)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는 이야기인데요, 제목 태그는 검색엔진상에서 검색 결과를 받아본 사용자들에게 보이는 웹사이트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목 태그는 검색엔진에게 웹사이트/콘텐츠의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사용자와 검색엔진이 콘텐츠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타깃 키워드(메인 키워드)를 포함해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색 사용자들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는 타이틀 태그에는 위와 같이 타깃 키워드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타깃 키워드: 사이트맵, 사이트맵 제출, 사이트맵 만들기)
제목 페이지에서 키워드를 배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목 태그의 가장 앞부분에 두는 것입니다. 타깃 키워드를 제목 타이틀의 맨 앞에 배치시켜서 해당 주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검색 사용자들의 이목을 먼저 집중시키는 전략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간혹 콘텐츠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클릭수를 높여 트래픽 상승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론 사용자들의 불만족으로 인한 검색엔진 랭킹 하락과 최악의 경우 블랙햇 SEO(Blackhat SEO) 행위로 규정돼 구글로부터 페널티를 받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신, 타깃 키워드를 포함하면서 방문자가 읽게 될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제목 태그를 작성할 때 4종 제목 생성 툴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URL
URL을 복사해서 공유해보신 적이 있나요? URL이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한 연구에 따르면, 키워드가 포함된 URL은 클릭률(CTR)이 45%나 높다고 합니다.
URL 이 공식적인 랭킹 요인으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URL에 키워드를 포함시키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키워드 배치 전략 중 하나입니다. URL에 타깃 키워드를 포함시키면 사용자가 읽을 수 없는 URL 구조를 가진 다른 웹사이트나 블로그보다 방문자들에게 훨씬 돋보이게 되고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클릭을 이끌어내고, 트래픽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타깃 키워드를 사용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URL을 구성해놓는다면, 사용자가 무작위 숫자나 글자로 이루어진 URL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추측하는 대신 키워드가 포함된 읽을 수 있는 URL을 통해 웹페이지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겠죠. 대시(-)로 연결한 2개에서 4개의 키워드를 포함시켜 더 많은 정보를 담고 더 많은 클릭을 받는 URL을 만들어 보세요.
6. 메타 디스크립션
메타 디스크립션이란 HTML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해당 페이지에 대한 요약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태그입니다. 메타디스크립션 태그를 설정하면 검색엔진에서 해당 페이지가 노출되었을 때 지정해놓은 내용이 검색 사용자들에게 보이게 됩니다.
제목 태그와 마찬가지로 메타 디스크립션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검색 사용자들에게 노출되는 첫인상과 다름없는 역할을 합니다. Meta Description에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으로 구글 랭킹에 영향을 줄 수는 없지만 검색 사용자들에게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다른 페이지와의 차별성을 두고 흥미를 유발해 클릭을 유도할 수 있겠죠.
또한 Backlinko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메타 디스크립션이 있는 웹페이지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5.8% 더 많은 클릭수를 얻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깃 키워드를 적절하게 사용해 검색 사용자들에게 우리 웹사이트/블로그(콘텐츠)에서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타깃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예시처럼 메타 디스크립션에 타깃 키워드를 배치하면 검색 사용자들의 클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타깃 키워드를 이용해 메타디스크립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트윈워드에서 준비한 클릭을 유발하는 메타디스크립션 작성을 위한 5가지 체크리스트 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7. 앵커텍스트 (Anchor Text)
SEO 소프트웨어 업체 Moz의 연구에 따르면 링크는 웹사이트 랭킹을 결정하는데 여전히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서 우리 웹사이트/블로그로 향하는 들어오는 링크(Inlinks)도 중요하지만 마찬가지로 내부 링크(Internal links)와 나가는 링크(Outlinks)도 중요합니다.
콘텐츠를 작성할 때, 같은 웹사이트/블로그 내부의 다른 콘텐츠를 인용하거나 외부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인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혹시 다른 웹페이지나 외부 웹사이트로 향하는 앵커 텍스트를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혹시 “클릭하기” “여기” “클릭” 등으로 지정하지는 않으셨나요?
링크가 걸린 앵커 텍스트(Anchor Text)는 하이라이트나 굵은 글씨로 표시되는 클릭이 가능한 텍스트를 말하는데요, 검색엔진 최적화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타깃 키워드를 앵커 텍스트에 배치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아래 예시를 확인해보세요.
키워드 리서치 툴 트윈워드 아이디어즈에 대해 알아보세요 (앵커 텍스트: “트윈워드 아이디어즈”)
키워드 리서치 툴 트윈워드 아이디어즈에대한 정보를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앵커 텍스트: “여기”)
앵커 텍스트에 키워드를 배치하는 것은 독자와 검색엔진이 링크가 연결해주는 웹사이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검색엔진은 앵커 텍스트와 링크된 웹사이트의 콘텐츠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콘텐츠의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관련 있는 콘텐츠에 타깃 키워드를 포함한 앵커 텍스트를 사용해서 링크를 삽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키워드를 너무 많이 사용해 키워드 스터핑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일한 앵커 텍스트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구글이 키워드 스터핑 페널티를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습관을 분석해보세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타깃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타깃 키워드를 앞서 다룬 여러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면 검색엔진 상위 랭킹에 장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 사용자의 입장이 되어 여러분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어떤 사이트를 클릭하는지 살펴보고 해당 사이트는 키워드를 어디에 배치했는지 분석해보세요.
키워드를 사용해 검색엔진 랭킹을 올린 경험이 있거나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키워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키워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가요? 트윈워드에서 관련 글 리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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